- 이병헌, 남우주연상 영예 “묵묵히 응원해준 이민정에 감사” (더 서울 어워즈)
- 입력 2018. 10.27. 19:04:1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제2회 더 서울 어워즈 남우주연상의 영예는 이병헌이 안았다.
이병헌은 27일 생방송된 제2회 더 서울 어워즈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그가 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이병헌은 “‘미스터 션샤인’에서 함께 했던 모든 배우들을 비롯해 감독님과 작가님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영화보다 화려한 그림으로 만들어 주신 점, 잊지 못 할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이 자리에도 있지만 정말 순둥이, 유연석 씨. 정말 180도 다른 캐릭터를 완벽하게 수행해줘서 선배로서 너무 고맙다”고 유연석을 향한 애정도 내비쳤다.
아울러 “지성 씨가 보영이라는 이름을 뜻깊게 생각하는 것 처럼 저는 민정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특별해 지게 되는 것 같다”며 “밖에서 함께한 김민정 씨도 너무 감사하고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는 저의 아내 이민정 씨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는 말을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여우주연상의 영예는 김남주가 안았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더 서울 어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