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 영원한 내편"…유상무♥김연지 오늘(28일) 결혼
입력 2018. 10.28. 09:56:22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유상무 예비신부 김연지가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7일 김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하루.. 내일이면 당신이 공식적으로 내 가족이 되다니.. 얼마나 행복한 날이 될까. 상상도 안 될 만큼 행복하겠지"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떨리고, 또 겁이나기도 하지만 이런 두려움조차도 지금 너무너무 소중하다"며 "내 인생 가장 행복한 날이 되겠지"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김연지는 "오빠는 내 인생에 찾아올 수 있는 행운 중에 가장 큰 행운이야. 우리 예쁘게 잘 살자. 사랑해 냉무야, 사랑해! 사랑해 유상무 내 남편 내 신랑 내 보물 영원한 내 편"이라며 예비신랑 유상무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유상무 김연지는 오늘(28일) 오후 서울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유상무의 절친 유세윤, 장동민이 맡는다.

두 사람은 2014년 유상무의 디지털 싱글 ‘녹아버린 사랑‘‘내맘에 쏙’‘얼마나’등 곡 작업을 함께하며 친분을 쌓은 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하 김연지 결혼 소감 전문

드디어 하루...
내일이면 당신이 공식적으로 내 가족이 되다니...
얼마나 행복한 날이될까,
상상도 안될만큼 행복하겠지♡
너무 떨리고, 또 겁이나기도 하지만 이런 두려움조차도 지금 너무너무 소중하다...
내 인생 가장 행복한 날이 되겠지...
오빠는 내 인생에 찾아올 수 있는 행운 중에 가장 큰 행운이야...
우리 예쁘게 잘 살자!
오빠가 나한테 해주는 모든 것들...
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그 모든 거, 오빠한테도 느끼게 해주고싶어요♡
사랑해 냉무야, 사랑해! 사랑해 유상무♡♡♡
내 남편! 내 신랑, 내 보물 영원한 내 편!!!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라망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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