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우희진, 윤서현 시켜 박근형 살해교사 "아버님 돌아가시면 만사OK"
입력 2018. 10.29. 08:40:04
[더셀럽 안예랑 기자] '나도 엄마야' 우희진이 박근형 살해를 교사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에서는 최경신(우희진)을 찾아온 강성남(윤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성남은 사무실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최경신에게 "제니 인터뷰가 온라인에서 난리가 났다. 제니 엄마가 검색어 1위다. 애가 왜 그렇게 막 나가지"라며 "제가 만나서 뭐라고 할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최경신은 "놔둬. 네가 나서면 더 날뛸 거야"라고 만류했다. 이어 "우리 아버님이 나한테 뭘 시켰는데 내가 다 뒤집어쓰게 생겼어"라며 "아버님이 저대로 깨어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 어차피 깨어나셔도 뇌 손상이 있으면 정상이 아닐텐데 그럴바에야 차라리 돌아가시는 게 낫지 않아? 않그래?"라고 말했다.

강성남은 최경신의 말에 "그럼 제가 한 번…"이라고 머뭇거렸고 최경신은 "그래 한 번 가봐"라고 말한 뒤 "아버님이 돌아가시면 만사가 오케인데"라고 덧붙였다.

강성남은 그런 최경신의 말에 "보호자 출입 카드를 달라"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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