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오점순 “전라도 사투리, 말 걸쭉해 욕으로 오해”
입력 2018. 10.29. 09:01:3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오점순 씨가 전라도 사투리에 관한 오해가 있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월요토크쇼 베테랑’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국 사투리 베테랑인 오다겸, 고정우, 오점순, 심명숙, 김응회, 이병철이 출연했다.

오점순 씨는 “전라도 사투리가 말이 걸쭉하다. 거칠기도 해서 말을 많이 하면 욕과 비슷하다고 ‘욕쟁이’라고 흔히들 그러는데, 이건 오해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욕을 많이 안 한다”며 “사투리 경연대회를 나갔다고 하니 주변에서 ‘욕 대회’를 나갔다고 하더라”고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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