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하희라 두 번 자른 우서진 “경솔했다”→하희라 재취업 '행복'
입력 2018. 10.29. 10:01:24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하희라가 재취업했다.

29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두 번 씩이나 자신을 자른 우서진(김원석) '오늘 안으로 모니터 한다고 가져간 제품들 가지고 돌아오라'는 문자를 보내자 화가 난 차진옥(하희라)이 제품을 가지고 회사로 달려갔다.

우서진이 화장품을 가져온 차진옥에게 문자를 보낸 건 그녀를 회사로 부르기 위함이었음을 설명했지만 이미 화가 날 대로 난 차진옥은 그의 말이 들리지 않았고 결국 두 사람은 다투게 됐다.

이때 우서진의 사무실을 찾은 김대영(재성)이 두 사람을 마주쳤고 이에 세 사람은 서로의 관계를 알게 됐다.

화가 난 차진옥이 자신을 만나주지 않을 것을 안 우서진은 김대영을 통해 그녀를 만나려 했고 김대영은 차진옥과 데이트를 하며 차진옥이 있는 곳으로 우서진을 불렀다.

우서진은 차진옥에게 "제가 경솔했다. 두 번 씩이나 해고하고 염치가 없다는 거 안다"며 "다시는 부당한 이유로 해고하지 않겠다고 각서 쓰겠다. 아드님 대영이 앞에서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에 마음이 풀린 차진옥은 우서진의 회사에 재취업 하기로 했고 회사를 둘러보며 "차진옥 씨"라 부르는 우서진에게 "맨날 '아줌마' '소영이 엄마'라는 말만 듣다가 남이 이름 불러주니 좋다. 오랫동안 잃어버린 걸 찾은 느낌"이라며 기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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