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인터뷰' 자숙한다던 김지수, SNS에 "일방적 폭격" 주장… 진정성은?
입력 2018. 10.29. 11:53:25
[더셀럽 최정은 기자] 배우 김지수가 '일방적 폭격'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지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어린이 재단에서 그린 그림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에는 "힘든 일도 좋은 일도 시간은 결국 지나가니까요. 감기 조심하세요. 파이팅입니다. 선배님"이라는 지인의 댓글이 달렸다.

이에 김지수는 "일방적 폭격에… 그냥 견뎌야죠. 부쩍 추워지는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마음도 잘 챙기시길요. 감사드립니다"라는 답글을 남겼다.

김지수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영화 '완벽한 타인'의 홍보를 위해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녀는 예정된 시간이 약 40분 지난 뒤 인터뷰 장소에 등장해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고 5~10분 만에 인터뷰가 종료돼 예정된 인터뷰가 전면 취소됐다.

이후 그녀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사과하고 자숙을 이유로 이후 모든 홍보 일정에서 빠졌지만 자숙한다던 그녀가 이번 SNS 글을 올리면서 그녀의 진정성이 의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출처=김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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