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강한나, 韓 연예인 성형 발언 논란 "제 2의 조혜련"… 조혜련 무슨 발언 했기에?
입력 2018. 10.29. 17:04:38
[더셀럽 최정은 기자]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방송인 강한나의 발언이 논란에 휩싸였다.

27일 강한나는 요미우리TV '토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해 한국에서 연예인을 비롯해 일반인도 성형이 성행한다고 언급하며 "내가 알기로는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한국 연예인 친구들이 많은데 만날 때마다 얼굴이 변한다"며 "가만히 보면 부끄러워 한다. 했다고 말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그녀는 또 자신은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단호히 밝히며 "코가 좀 작다든가 하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주변에서 성형 권유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방송 후 그녀의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을 한다"는 발언은 논란이 됐다. 국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그녀의 이름이 올랐고 누리꾼은 "경솔한 발언"이라는 의견을 내놓는가 하면 "팩트"라며 반대 의견을 내놓기도 하는 등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이에 개그우먼 조혜련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조혜련은 지난 2009년 일본방송에서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노래인 기미가요에 맞춰 기립 박수를 쳐 논란의 대상이 됐다. 당시 조혜련은 "기미가요가 뭔지 몰랐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거센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강한나 SNS,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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