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하희라, 김원석에 "이상한 얘기를 진지하게 한다"
- 입력 2018. 10.30. 09:05:44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하희라가 김원석의 엉뚱함에 웃었다.
30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차진옥(하희라)이 "내게 할 말 없느냐?"고 묻는 우서진(김원석)에게 "대표님이 본부장님 많이 사랑하시나보다"라며 "어디 가는지 누굴 만나는지 속속들이 알아내 보고하면 돈 더 주시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우서진이 "신입사원이 겁도 없다"며 "대충 보고하고 우리 둘이 반씩 나눠주면 좋잖나?"라고 엉뚱한 반응을 내놓자 차진옥은 "가만히 보면 이상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받아쳤다.
이에 우서진은 "그럼 이건 어떠냐? 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내놓으면 인센티브를 내가 주겠다"고 제안했고 차진옥은 "그건 괜찮다"며 미소를 지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