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곡성' 손나은, 호러퀸으로 통할 수 있을까
입력 2018. 10.30. 14:30:48
[더셀럽 이원선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에서 이제는 공포영화 배우로, 손나은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영화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물. 손나은은 극 중 집안의 숨겨진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점차 능동적인 여자로 분하는 입체적인 캐릭터 옥분을 연기한다.

손나은은 영화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2012)을 비롯해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2012) '대풍수'(2012) '두 번째 스무살'(2015)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20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7)까지 에이핑크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런 그가 첫 주연작으로 공포장르인 '여곡성'을 선택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나 '여곡성' 메가폰을 잡은 유영선 감독은 "쉽지 않은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나은 씨가 공부하면서 굉장히 노력했다"고 배우 손나은의 연기를 칭찬하며 차세대 호러퀸 탄생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과연 서영희 손나은이 그릴 '여곡성'은 올가을 절대적인 공포로 영화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여곡성'은 내달 8일 개봉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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