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심혜진, 지수원 따귀 때렸다…"대체 어디까지 갈거야"
입력 2018. 10.30. 20:31:16
[더셀럽 심솔아 기자] '내일도 맑음' 지수원과 하승리의 악행이 밝혀졌다.

30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는 윤진희(심혜진)이 가족 모두에게 윤선희(지수원)의 악행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진희는 한수정(설인아/강하늬) 이야기를 꺼내며 "우리 식구들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며 자신들이 저지른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고 그들도 평생 죄값을 치르며 짊어지고 살면 좋겠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어 윤진희는 녹음파일을 재생했고 이는 황지은(하승리)가 최유라(홍아름)에게 했던 협박 내용이었다.

이를 들은 황지은은 "아니야"라고 부정했지만 윤진희는 "이런다고 니가 저지른 죄가 없어지니?"라고 말했다.

황지은은 "도경씨는 제 말 믿죠? 말도 안 되잖아요"라고 변명한 순간 최유라가 나타나 "지금 내용 모두 사실입니다"라며 증인이 됐다.

윤진희는 윤선희의 따귀를 때리며 "대체 어디까지 갈거야. 니가 한 것 다 말해야겠어? 강하늬가 내 딸 수정이인거 알고 있었잖아"라며 울분을 토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1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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