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 인사이드' 김희정, 췌장암 말기 시한부 판정…서현진 "내가 어떻게 살아"
- 입력 2018. 10.30. 22:15:54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뷰티 인사이드' 김희정이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한숙희(김희정)의 병을 알게된 한세계(서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숙희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세계는 그의 병명을 알게 됐다.
한세계는 "내가 뭐하고 있었는지 알아? 여기 오기 전에 나 손톱하고 있었어 엄마가 이렇게 아파서 방바닥 구르는 동안 나는 손톱이나 하고 있었다고 그거 하다가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나는 이런 줄도 모르고 받으면 잔소리 하겠지 싶어서 전화를 안 받았다고 엄마"라며 울었다.
그러자 한숙희는 "괜찮아 넌 몰랐잖아"라고 말했고 한세계는 "그러니까 왜 모르게 만드냐고 나를. 왜 말을 안해서 나를 불효녀로 만들어. 내가 얼마나 나를 원망하면서 살까. 도대체 내가 어떻게 살아"라며 소리쳤다.
한숙희는 "엄마는 니가 마음 아플까봐"라고 말했고 한세계는 "왜 내 생각만 해 왜 엄마는 평생을 내 생각만 해"라며 소리쳤다. 하지만 한숙희는 "넌 내 딸이니까. 하나밖에 없는 내 자식이니까"라며 한세계를 위로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