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나도 엄마야' 지찬♥문보령, 입맞춤…마침내 '마음' 확인
입력 2018. 10.31. 09:12:52
[더셀럽 박수정 기자] '나도 엄마야' 지찬과 문보령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에서는 오혜림(문보령)이 정진국(지찬)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혜림은 정진국이 이사를 간다고 하자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며 "진국아 자주 오면 안되냐. 수지가 네 목소리 좋아하지 않냐. 우리 수지 울면 달려와주면 안되냐. 나도 괜찮다. 너 여기 오는거 좋아. 그리고 조선생이랑 사귀는거 싫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진국은 "너 나 좋아하는거지? 그렇지?"라고 되물었고, 오혜림은 수줍은 듯 고개를 숙였다.

정진국은 곧바로 오혜림을 껴안고 "사랑해. 너를 정말 사랑해"라고 고백했고, 그제서야 오혜림은 "나도 그런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입을 맞췄다. 이후 오혜림은 자신의 딸 수지가 정진국의 자식임을 밝혔고, 이를 알게 된 정진국은 눈물을 흘렸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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