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과 거짓말' 이중문, 오승아 의심 "나한테까지 거짓말 하지마라"
- 입력 2018. 10.31. 19:27:3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과 거짓말' 이중문이 오승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에서는 신화경(오승아)을 의심하는 윤재빈(이중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신화경과 윤재빈은 한주원(김혜선) 병실에 방문안을 갔다. 섬망증세를 보였던 한주원은 신화경에 등장에 "네가 나를 계단에서 밀었잖아. 니가 나를 죽이려고 했잖아"라고 분노한다.
한주원의 말에 한우정(서해원)과 윤도빈(김경남)은 신화경을 의심했다. 병실에서 윤재빈은 신화경 편을 들었지만 찝찝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회사로 돌아온 신화경은 윤재빈에게 "어떻게 나를 살인미수로 몰아세울 수 있냐"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윤재빈은 그런 신화경에게 "실수라도 그런거 아니냐. 왜 바로 병원으로 모시지 않았냐"며 "그날 누님이 나에게 무슨 말을 할려고 했는지 알고 있지 않냐. 화경씨가 그걸 막을려고 한 거아니냐. 말해봐라. 나한테까지 거짓말 하지 마라"고 소리친다.
때마침 신명준(전노민)이 등장해 두 사람의 싸움을 말렸다. 이 같은 일에 대해 신화경은 신명준에게 털어놨고, 도움을 요청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