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내일도 맑음' 지수원, 하승리 찾아달라 심혜진에 무릎 꿇고 애원
- 입력 2018. 10.31. 21:06:59
- [더셀럽 박수정 기자]'내일도 맑음' 지수원이 하승리를 구해달라고 애원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황지은(하승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지은은 윤선희(지수원)에게 '엄마 미안해 엄마를 이렇게까지 힘들게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엄마는 할만큼 했다. 내가 다 책임지고 떠나겠다. 사랑한다 엄마. 안녕'이라는 내용의 쪽지를 남겨두고 떠났다.
이를 뒤늦게 발견한 윤선희는 멘탈이 붕괴됐다. 윤진희(심혜진)에게 달려가 "언니 지은이가 사라졌다. 사람 좀 풀어서 지은이 좀 찾아달라. 지금 휴대폰도 꺼져있다"며 도움을 요청하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윤진희는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 내 진짜 딸은 죽어도 되고, 네 딸은 안되냐"고 냉정하게 대했다. 윤선희는 무릎을 꿇고 제발 도와달라고 애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