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서지혜, 정보석 경계+의심… 트럭 사고 진실 파헤치기 위해 노력
입력 2018. 10.31. 22:53:58
[더셀럽 박수정 기자]'흉부외과' 서지혜가 정보석과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벌였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에서는 트럭 사고의 진실을 알아내려는 윤수연(서지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윤수연은 아버지의 기일을 앞두고 작은 아버지이자 병원 이사장인 윤현일(정보석)의 뒷조사에 들어갔다. 사고 당시 윤현일의 이름을 부르짖던 아버지 윤현목(남경읍)를 기억하며 윤현일을 의심하기 시작한 것.

뒷조사 결과를 들으러 가기 전 윤수연은 병원 엘리베이터에서 윤현일과 마주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경계하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윤현일은 "급한일이 있냐. 누구 만나는지 물어봐도 되냐"고 물었다. 윤수연은 단답으로 대답하며 말을 아꼈다.

자리를 떠나기 전 윤현일은 "내일 아버지 보는거 잊지 않았겠지?"라고 말했고, 윤수연은 끝까지 경계하는 눈빛으로 떠나가는 윤현일을 바라봤다.

이후 윤수연은 윤현일이 빼돌린 태산 병원 아프리카 비자금 내역 자료를 다시 확인했다. 하지만 사고 전 윤수연이 확인했던 비자금 내역과는 달랐다. 윤현일의 비리가 다 감촉같이 사라진 것. 트럭기사의 행방도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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