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임승팔, 자식 떠나보내고 “이게 정상이다” 쓸쓸한 뒷모습
- 입력 2018. 11.01. 08:05:40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인간극장' 임승팔 씨가 자식을 자신의 집으로 돌려보내고 허전한 마음을 토로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임승팔 씨의 4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임승팔 씨의 딸 임선영 씨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제작진은 “다 가셔서 마음이 허전해서 어떡해요”라며 질문했다.
임승팔 씨는 “이게 정상이다. 자식들이 와 있는 게 혼자 있는 게 정상이다. 평상시에 그렇게 지내니까. 아이들이 오면 좋고 보내고 나면 싫고”라며 아쉬운 마음을 보였다.
그는 딸을 보내고 허전한 마음에 오후내내 일을 하지 못했고 감나무의 감을 따기 시작했다.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서였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