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장회의 첫방기획] 남희석의 깔끔한 진행→뼈 있는 웃음 '호평 일색'
입력 2018. 11.01. 12:04:37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역시 남희석의 깔끔한 진행이 또 한 번 빛을 발했다. 전국 9도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핫이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중, 흐름을 잡아준 남희석과 김준현의 진행이 빛났던 '전국이장회의' 첫 방이었다.

지난달 31일 KBS1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가 첫 방송됐다. 이는 전국 9도의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국 및 지역의 핫이슈를 놓고 뜨거운 설전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는 민심 전문가이자 소통 전문자인 동시에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 이장들이 출연해 그들의 시선으로 각 지역, 우리 시대를 이야기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서울을 비롯해 지방에서까지 가장 큰 이슈인 아파트 값 급상승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도 열변을 토했다. 각 지역 대표 이장들은 대도시의 집값이 높아지는 이유부터 그로인해 발생하는 문제점까지 낱낱히 들여다봤다. 거기에 남희석, 김준현, 후지타 사유리의 입담까지 더해졌다.

이에 '전국이장회의'는 일반 예능과는 다른, 재미를 덧붙인 뼈가 있는 예능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그 중심에서 남희석의 깔끔한 진행이 빛을 발하기도 했다. 앞서 남희석은 프로그램 기자간담회에서 "시청률이 두 자릿수가 나오면 출연료 없이 방송하겠다"는 남다른 자신감을 보인 바. 그의 자신감이 첫 방송부터 정조준 됐다고도 볼 수 있다.

최근 각 지역에서 여러 이슈들이 떠오르고 있다. '전국이장회의'는 말그대로 전국 이장들을 초청해 그들의 시선으로 국내 이슈들을 바라봤다. 신선한 웃음으로 중무장한 '전국이장회의'는 첫 방송부터 호평일색, 1회차 방송 시청률이 9.1%에 달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지금껏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이장들의 촌철살인 토크가 담긴 '전국이장회의'는 지난달 3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25분 방송되며 좋은 흐름을 바탕으로 정규편성까지 확정지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