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설인아, 하승리 뺨 때리며 “넌 죽으면 안 돼. 내가 너한테 주는 벌”
입력 2018. 11.01. 20:36:51

KBS1 '내일도 맑음'

[더셀럽 전지예 기자] '내일도 맑음' 설인아가 하승리에게 분노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1 ‘내일도 맑음’에서는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려 한 황지은(하승리)을 강하늬(설인아)가 구해냈다.

이날 깨어난 황지은은 “왜 살렸냐”며 “착한 척 좀 그만해 네가 원하던 거 아냐. 나 같은 거 꼴도 보기 싫을 거 아냐. 차라리 죽어버렸으면 되는 거잖아. 왜 구했어. 왜 살렸냐고 왜. 죽어버릴 거야”라고 탓했다.

강하늬는 황지은의 뺨을 때리며 “착각하지 마. 너 살리겠다고 구한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네 마음 편하자고 그래서 도망친 거 아니야. 넌 그렇게 끝까지 네 생각만 했어. 도망칠 생각하지 말고 끝까지 살아. 넌 죽으면 안 돼. 너한테 주는 벌이야”라고 분노했다.

황지은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쳤고 무릎을 꿇으며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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