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차달래 부인의 사랑' 김응수-하희라 대화 들은 재성, 뜻밖의 출생의 비밀에 '동공지진'
입력 2018. 11.02. 10:02:07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재성이 김응수 하희라의 대화를 듣고 놀랐다.

2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김복남(김응수)이 차진옥(하희라)에게 "갑자기 손이 움직이지 않는다"며 "양말을 신겨달라"고 말했다.

차진옥은 양말을 신겨주다 갑자기 그의 손이 움직이자 나머지 한 쪽은 신겨주지 않고 방에서 나갔다.

저녁에 집에 돌아온 김복남이 한 쪽 양말을 신지 않고 나간 것을 본 차진옥은 "결국 그 얘기다. 아침에 내가 그랬다고"라며 "어떻게 어머니는 아들 이렇게 키워놓고 날 그렇게 시집살이 시켰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김복남은 "그런 너는 아들 잘 키웠느냐?"고 받아쳤고 차진옥은 "난 잘 키웠다. 대영(재성)이 보라. 얼마나 잘 컸느냐? 당신과는 다르다"고 응수했다.

김복남은 이에 지지 않고 "뭐 어떻게 다르냐? 내 피다. 사람이 양심이 없다"며 "대영이 한테 어디 당신 피가 한 방울이라도 섞였느냐?"고 소리쳤다.

차진옥은 "미쳤느냐? 말 했잖느냐? 한 번만 더 그런 소리 하면 같이 안 산다고"라며 벌쩍 뛰었고 김복남 역시 지지 않고 "같이 살기 싫으면 나가라"라고 말했다.

이때 1층으로 내려오던 김대영이 둘의 대화를 듣고 놀라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이어진 예고 영상에서는 김복남 차진옥의 대화를 들은 김대영이 홀로 시무룩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 그가 자신의 출생 알게 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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