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김원석, '출생의 비밀' 털어놓는 재성에 "출생의 비밀, 중요하지 않다"
입력 2018. 11.05. 09:32:57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김원석이 출생의 비밀을 털어놓은 재성에게 조언했다.

5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김대영(재성)이 우서진(김원석)으로부터 회사에서 차진옥(하희라)이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었다.

이어 김대영은 "우리 엄마 날 힘들게 키웠다"며 "저도 몰랐던 건데 우리 엄마가 날 낳아주신 친 엄마가 아니라"라고 눈물을 글썽였다.

이에 우서진은 "스톱. 거기까지. 더 이상 말하지 말라"며 "너 엄마 사랑하지? 그럼 됐다. 뭐가 중요하냐"라고 말했다.

그는 "어른이 된다는 건 부모로부터 벗어난다는 뜻이다. 출생의 비밀 같은 건 중요하지 않다"며 "네가 엄마라 생각하는 사람이 진짜 엄마다. 사랑하는 만큼 효도하며 살라"고 조언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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