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워너원 이대휘·이기찬·라디·천단비 활약…왕밤빵 첫 방어전 성공 '2연승'
- 입력 2018. 11.05. 10:32:0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복면가왕' 가왕 '왕밤빵'이 첫 방어전에 성공하며 가왕 자리를 지켰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지난 1라운드에서 살아남은 ‘축음기’, ‘조커’ 그리고 ‘북극곰’, ‘버블버블’이 각각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중 ‘조커’와 ‘북극곰’이 먼저 탈락해 복면을 벗게 됐다. ‘조커’의 정체는 아이돌 워너원의 이대휘, ‘북극곰’은 가수 이기찬이었다.
감미로운 목소리를 뽐낸 이대휘는 “감사하게도 워너원이라는 그룹에 속해있다.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선입견을 가진 분들도 있어서 그걸 깨고 싶었다. 아이돌만이 아닌, 가수로 기억되고 싶어서 출연했다”며 “솔로무대를 꼭 해보고 싶었다. 앞으로 제 목소리를 많이 응원해달라”는 진솔한 소감으로 객석의 환호를 받았다.
3년 전 ‘복면가왕’에 출연한 적 있는 이기찬은 “1라운드를 통과해서 너무 기분이 좋다”며 “한 번 해봤다고 그 때보다는 편해진 것 같다. 하다 보니 재밌기도, 어렵기도 했지만 가면을 쓴다는 것은 여전히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