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란, 'SKY 캐슬'로 3년 만 화려한 복귀 "수임 역할…내 모습인냥 편안해"
- 입력 2018. 11.06. 14:15:1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연기파 배우 이태란이 3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으로 'SKY 캐슬'을 선택했다.
JTBC 새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타인에 대한 애정과 배려가 깊은 동화작가 이수임 역을 맡은 이태란은 드라마 복귀까지 삼박자가 잘 맞았다는 말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태란은 "3년이라는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좋은 작품을 하고 싶었는데 그 시기에 'SKY 캐슬'이라는 좋은 대본과 수임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다가왔다. 특히나 이 작품은 그간 제가 느꼈던 연기에 대한 갈증 해소, 좋은 대본과 캐릭터, 그리고 제작진에 대한 믿음을 동시에 선사한 작품이기에 참 뜻깊다"고 말했다.
단순한 흥미나 재미만을 추구하는 작품이 아닌 분명한 메시지가 있는 드라마라 'SKY 캐슬'을 소개한 이태란은 극 중 수임 역할에 대해서도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그는 "수임이는 소탈하면서도 활력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 친구인데 마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편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고 말했다.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극으로 '제3의 매력' 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