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진예솔, 빚 대신 갚아주겠다는 박윤재에 “앞가림이나 잘해”
입력 2018. 11.06. 20:48:0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 진예솔이 박윤재에게 독설과 충고를 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 양남진(박윤재)은 정진아(진예솔)에게 빚을 대신 갚아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정진아는 정색을 하며 신경질을 부렸고 양남진에게 빚이 적은 돈이 아님을 알렸다. 양남진은 “서울에서 큰 일거리 하나 잡게 될 것 같다”며 “3개월 아니 6개월 정도 일하면 절반정도 마련할 수 있다”고 정진아를 달랬다.

그러나 정진아는 “뭐해서 돈만 마련한다는 거냐”며 “63빌딩 창문이라도 닦을 거냐”고 정색하고 말했다. 그러자 양남진은 “63빌딩이 아니라 100층 건물 유리창도 닦을 수도 있다”고 열의를 보였으나 정진아는 “그만해라. 엄마도 아빠도 그리고 능력도 없으면서 큰소리만 치는 너도 지겹다”고 했다.

이에 양남진은 정진아의 손을 잡으며 “몇 달만 기다려라. 꼭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정진아는 양남진의 손을 뿌리치고 자리에서 일어난 뒤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 너는 네 앞가림이나 잘해라”며 “쓸데없는 호기부려서 사람 희망고문 시키지 마라”고 말을 한 뒤 자를 떠났다.

혼자 남은 양남진은 “꼭 지켜주겠다”고 다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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