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셰프 코리아’ 스타 셰프 강레오, 식탁이있는삶 사내이사로 새출발
입력 2018. 11.09. 09:57:55

강레오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식탁이있는삶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식음 총괄 이사를 맡고 있는 강레오 셰프를 사내이사로 영입했다.

지난 5일 프리미엄 큐레이션 순수 식품 전문몰 식탁이있는삶(대표 김재훈)은 11월부터 강레오 셰프가 사내이사로 합류해 식재료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 상품 사업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옴니 채널 사업을 고도화하는 업무를 담당한다고 발표했다.

강레오 이사는 “최근 이커머스 시장은 단순히 돈을 받고 물건을 주는 행위를 넘어서, 판매하는 제품의 브랜드 가치까지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산지의 맛’ 캠페인의 큐레이터로 참여한데 이어 식탁이있는삶의 이사로서 온·오프라인 채널을 넘어서는 통합 옴니 채널 사업을 고도화하는데 힘쓸 계획”이라며 사내이사로 영입하게 된 소감과 계획을 밝혔다.

강레오 셰프는 케이블TV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에 출연해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졌다. ‘도화’ 오너셰프, ‘화수목 바이 강레오’ 오너셰프를 역임했으며 2010년에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오프닝 총괄 셰프로서도 근무한 바 있다.

강레오 이사는 한국 농업의 새로운 토대를 정착시키기 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농가의 우수 농산물을 찾아다니고 이를 소개하는 등 평소 농어촌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여 왔다. 지난 4월부터는 식탁이있는삶과 ‘강레오 셰프가 찾은 산지의 맛’ 캠페인에 큐레이터로 참여하여 국내 농어촌을 방문해 산지 농산물과 간단한 요리법 등을 알려주는 농업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식탁이있는삶 김재훈 대표는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셀러브리티 강레오 셰프가 합류하며 식탁이있는삶의 정직한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가 밝혔다.

식탁이있는삶은 빅데이터와 직거래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상품을 공급하는 프리미엄 큐레이션 순수 식품 전문몰이다.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품질을 받아 볼 수 있게 한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농산물과 식품 등을 큐레이션·유통하고 있다.

지난 8월 IT 기반 콘텐츠 큐레이션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식품 이커머스 분야 최초로 ‘맛책임제도’를 도입하는 등 업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식탁이있는삶은 지난 31일 페이게이트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고객에게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업계 리딩컴퍼니로써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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