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성 아나, SSG 투수 서진용과 득녀…"결혼은 내년 겨울에"[셀럽샷]
입력 2026. 09.30. 09:30:43

정유성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정유성이 프로야구 SSG 랜더스 투수 서진용과의 혼인신고 및 득녀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정유성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그간 조용히 만나온 사람과 함께 가정을 이루게 되었다"며 결혼 및 출산 사실을 알렸다.

남편은 SSG 랜더스 투수 서진용이다. 정유성은 서진용의 이름이 적힌 혼인신고서와 두 사람의 다정한 커플 셀카 등을 공개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남편 서진용에 대해 "여러 변화를 지나온 제 일상에 늘 한결같은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며 "함께하는 시간이 누구보다 편하고 즐거우면서도 늘 든든한 사람이라, 이제는 이 사람을 제 남편이라고, 또 우리 아이의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기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득녀 소식과 향후 예식 계획도 밝혔다. 정유성은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아기가 먼저 찾아와 결혼식은 내년 겨울로 계획하고 있다"며 "이제 유주와 함께 세 식구가 되어 만들어갈 앞날에도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유성은 2022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MBC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스포츠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서진용은 KBO리그 SSG 랜더스의 투수로, 2023년 42세이브를 기록하며 세이브왕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유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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