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사랑' 강은탁♥이영아→일일드라마 속 열애'설' 휩싸인 스타들보니
- 입력 2018. 11.12. 14:14:2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일일드라마에서 만나 실제로 연인이 된 커플도, 열애를 하기 전 대중들에게 걸려 소위 '썸'으로만 남은 커플도 있다.
11일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 출연중인 강은탁과 이영아가 "사귄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열애설을 공식화 했다.
두 사람은 현재 방송중인 '끝까지 사랑'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 극 중 이영아는 당차고 자존감 넘치는 한가영 역으로 출연, 강은탁은 무뚝뚝하지만 불가마 같은 열정을 품고 있는 윤정한 역할을 맡았다.
특히 극 중 두 사람은 사랑했지만 이혼한 부부로 나오고 있는 바. 이들이 공개 열애를 시작하며 앞으로 전개될 극의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도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다.
이날 강은탁과 이영아가 공개 열애를 공식화한 가운데 일일드라마에 출연해 '열애설'에 휩싸인 또 다른 커플들도 주목받고 있다.
과거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함께 출연한 오연서와 이장우도 방송이 끝나갈 무렵, 열애설에 휩싸였다. 열애설이 제기될 당시 오연서 측은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중이다"라고 이장우와의 열애설을 인정하는 듯 보였으나 이장우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이는 곧이어 터진 결별설이 나왔을때도 마찬가지였다. 오연서 측은 "처음부터 사귄 적이 없다"는 말로 '설'을 일축하려 했으나 이때 역시 이장우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으며 두 사람의 열애설은 오리무중으로 빠진 채 일단락됐다.
그후 KBS2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서 함께 호흡한 김석훈과 이소연도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김석훈 측은 빠르게 "친한 선후배 사이다"라고 선을 그으며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일일드라마에서 함께 호흡하며 열애설에 빠졌던 스타들은 많다. 하지만 두 사람이 촬영 중 열애를 인정하며 핑크빛 사랑을 이어가는 커플은 흔하지 않다. 과연 강은탁과 이영아는 대중들의 축하물결에 이어 '끝까지 사랑'에서 끝까지 좋은 호흡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