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엄마야' 박준혁, 우희진에 "이기적이고 뻔뻔한 모습 변함없네" 버럭
- 입력 2018. 11.13. 09:06:14
- [더셀럽 박수정 기자]'나도 엄마야' 박준혁이 우희진을 나무랐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에서는 신현준(박준혁) 몰래 아들 태웅을 만난 최경신(우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경신이 제니(박가람)를 통해 태웅을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신현준은 최경신을 찾아가 "그거 밖에 안된느 사람이냐. 변한게 하나도 없냐"고 소리쳤다.
최경신은 "미안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신현준은 "당신 언제나 당신만 생각하지. 애들이 받을 상처 생각 못하냐 어떻게 제니를 불러서 태웅이를 불러낼 생각을 하냐. 당신이란 여자 참 대단하네"라고 나무랐다.
이어 "그렇게 못 살게 굴던 제니 집에도 얹혀살고,이기적이고 뻔뻔한 모습 변함없네., 3년동안 반성이라도 하고 나올 줄 알았는데 참 한심하다"고 한숨을 쉬었다.
최경신은 "이번 일은 미안하다. 다시는 태웅이 만나는 일 없을 거다"고 거듭 사과했다. 그녀는 제니가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태웅과의 만남을 마련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변명하지 않았다.
이를 알지 못하는 신현준은 "태웅이 만날 자격없다. 태웅이 생각하는 엄마라면 그 약속 꼭 지켜라. 불쑥 나타나서 애 흔들지마라"고 당부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