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김성갑→홍화리·홍성흔 父女, 스타를 낳은 야구코치
입력 2018. 11.13. 14:50:34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스타를 낳은 야구코치가 주목받고 있다. 이는 2018 한국시리즈 우승팀 SK 와이번스 소속 수석코치 김성갑과 배우 유이의 이야기로 시작해볼 수 있다.

유이의 아버지이자 SK 수석코치 김성갑 코치는 1986년 빙그레 이글스, 1992년 태평양 돌핀스 등에서 2루수로 활약한 바. 이후 2012년 넥센 히어로즈 감독대행을 거쳐 올해는 한국시리즈 우승팀 SK 와이번스에서 수석코치로 몸담았다.

그리고 김성갑 코치를 향한 대중적인 관심은 2009년 유이가 걸그룹 애프터스쿨으로 데뷔하며 높아지기 시작했다. 유이는 활동 중에도 김성갑 코치의 소속팀 시구를 해나가며 아버지를 응원한 바. 특히 오늘(13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현재 유이는 KBS2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주말 안방을 책임지고 있으며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고 있으나 그 와중에도 아버지 김성갑을 향한 응원은 식지 않았다.

유이, 김성갑 부녀와 함께 주목받는 스타와 야구코치는 홍화리와 홍성흔도 빼 놓을 수 없다.

홍화리는 2014년 KBS2 '참 좋은 시절'로 데뷔한 아역배우다. 특히 이 작품을 통해 KBS 연기대상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바. 최근에는 '둥지탈출3'에 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2005년생으로 아직 어린 나이의 홍화리의 연예계 생활은 아직 시작점에 있는 상태. 아버지 홍성흔은 1999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후 두산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다 지난 2016년 은퇴했다. 그리고 현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코치직을 맡고 있다.

홍화리와 유이, 두 사람의 아버지 모두 야구선수로 활약을 하다 야구코치직을 맡고 있는 바. 이들은 홍성흔, 김성갑 소속 팀에서 각자 시구를 한 경험도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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