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틀맨스 가이드’ 오만석 “뮤지컬 코미디 우리나라에 없던 장르, 무게감 뒀다”
- 입력 2018. 11.13. 15:20:29
- [더셀럽 이상지 기자] 오만석이 ‘젠틀맨스 가이드’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프레스콜이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 기자간담회에서는 김동연 연출가, 서경수, 한지상, 김아선, 임소하, 유연석, 김동완, 오만석, 이규형이 참석했다.
오만석은 “작품을 자세히 알지는 못했었다. 일찍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같이 하게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참여 계기를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이런 류의 코미디 장르가 없어서 이 작품이 색다르게 느껴지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무게감을 두고 연습하고 의미 있고 보람 있는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하게 살아온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다이스퀴스 가문의 백작이 되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제거하는 과정을 다룬 뮤지컬 코미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