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장 남자 변신’ 이규형, “‘젠틀맨스 가이드’ 통해 에너지 발산”
- 입력 2018. 11.13. 15:44:36
- [더셀럽 이상지 기자] 배우 이규형이 코믹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프레스콜이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 기자간담회에서는 김동연 연출가, 서경수, 한지상, 김아선, 임소하, 유연석, 김동완, 오만석, 이규형이 참석했다.
이규형은 “‘라이프’에서는 우울한 면이 있는 캐릭터를 연기했었다. 앞서 코믹 장르를 공연에서 많이 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근래에 ‘라이프’에서는 어두운 측면이 강했다.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은 작품을 찾고 있었는데 ‘젠틀맨스 가이드’를 만나서 좋다. 몬티라는 캐릭터를 관객들이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규형이 맡은 다이스퀴스 극의 맛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로 1인이 9명의 가문의 상속자들을 연기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