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승원, “뮤지컬 ‘랭보’ 시 중에 ‘취한 배’가 가장 좋아”
- 입력 2018. 11.13. 17:11:09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손승원이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이어 이번엔 뮤지컬 ‘랭보’로 대중들을 만난다.
13일 서울 중구 대학로 TOM1관에서 뮤지컬 ‘랭보’ 프레스콜이 개최됐다. 이날 프레스콜 기자간담회 현장에는 박영수 손승원 윤소호 에녹 김종구 이용규 정휘 강은일이 참석했다.
‘랭보’는 시대를 앞서 간 독창적인 천재성으로 영원의 시를 노래한 랭보, 그리고 서정적인 베를렌느의 삶과 대표 시를 토대로 만들어진 대사와 노랫말을 말한다. 뮤지컬 ‘랭보’는 바로 그 점을 고스란히 담았다.
수많은 주옥같은 시들이 뮤지컬 속에 있는 바. 이날 손승원은 “‘랭보’의 시 중 ‘취한 배’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취한 배’는 랭보의 성향을 확실히 알려줄 수 있는 곡이다보니 모든 랭보들이 가장 심혈을 기울였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뮤지컬 ‘랭보’는 프랑스 문단의 천재시인 랭보의 삶을 다룬 국내 첫 창작 뮤지컬로, 내년 1월 13일까지 아름다운 시를 담아 관객들의 마음을 적신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