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치매 증상 남일우 대신 회의 브리핑 '성공'
- 입력 2018. 11.13. 20:52:08
- [더셀럽 최정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의 박윤재가 남일우를 대신해 회의에 참석해 그의 뜻을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긴급이사회를 앞두고 안석호(남일우)가 치매 증상을 보였다.
이에 허청산(김신일)이 긴급이사회를 취소할 것을 고려하자 양남진(박윤재)은 "허 변호사님이 대신 브리핑 해 달라"고 말했다.
허청산은 "난 현강 법무이사"라며 자신이 회장의 뜻을 대신 전할 수 없음을 밝혔다.
이때 안석호는 "네가 하라. 이 애비 뜻 제일 잘 알잖느냐? 나 버릴거냐?"며 양남진에게 회의에서 자신을 대신할 것을 부탁했다.
안석호의 말고 허청산의 설득에 양남진은 자신이 브리핑을 하기로 했고 성공적으로 브리핑을 마쳤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