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채수빈 "크리스마스 때 뭐 할까?"… 이제훈, 얼마 안 남은 시간에 '복잡'
입력 2018. 11.13. 23:06:56
[더셀럽 최정은 기자] '여우각시별'의 이제훈이 자신에게 얼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심경이 복잡해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에서는 한여름(채수빈)이 이수연(이제훈)에게 고백했고 두 사람이 포옹했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걷다 한여름이 "크리스마스때 우리 뭐 할까?"라고 묻자 이수연은 자신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글쎄 뭐 할까?"라고 물었다.

한여름이 "여행 가겠느냐? 사실 나 한 번도 비행기 못 타봤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이수연은 "한여름 스럽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여름은 피곤한 기색의 이수연에게 "무슨 일 있느냐?"고 물었고 이수연은 아무 말 없이 그녀를 안고 슬픔을 누르듯 눈을 지그시 감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