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로우 미 10’ 임현주, 젓가락 다리 만드는 ‘팔레핏’ 스쿼트 동작
- 입력 2018. 11.16. 11:02:35
- [더셀럽 이상지 기자]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TV 패션앤 ‘팔로우 미 10’에서 임현주와 문희가 발레핏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되는 발레핏 수업을 받는 임현주와 문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MC 임보라는 “발레와 근력운동을 섞은 운동”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문희는 “필라테스처럼 늘어진 근육을 잡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먼저 골반 너비로 다리를 벌려서 허벅지 사이에 소프트볼을 끼워준다. 이어 무릎을 구부린 상태로 발뒤꿈치만 붙여준다. 다음 발뒤꿈치를 붙인 상태로 위로 올라가는 동작을 반복한다. 마지막으로 허벅지 안쪽과 괄약근과 함께 엉덩이 안쪽을 조여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패션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