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커스 민재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 프로듀싱, 의미 크다"[셀럽현장]
입력 2026. 11.02. 16:40:40

싸이커스 민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싸이커스 리더 민재가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를 직접 프로듀싱한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명화라이브홀에서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ROUTE ZERO : The CALLI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싸이커스 멤버 헌터, 진식, 현우, 수민, 민재, 유준, 준민, 예찬, 정훈, 세은이 참석했다.

민재는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의 작사와 작곡, 편곡은 물론 수록곡 '덤'의 작곡과 편곡에도 참여하며 프로듀싱 역량을 발휘했다. 특히 민재가 직접 프로듀싱한 곡이 싸이커스의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민재는 "5개월만에 돌아왔다. 이번 앨범에서는 음악의 근본을 담아봤다. 싸이커스만의 거칠고, 한층 더 과감해진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좋은 기회로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할 수 있게 기쁘다. 데뷔 전부터 목표로 삼았던 일이다. 개인적으로 의미가 크다. 좋아하고, 한번쯤 시도해보고 싶은 음악 스타일과 장르를 할 수 있어서 뜻깊다"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싸이커스는 2일 오후 6시 미니 8집 '루트 제로 : 더 콜링'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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