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김혜수 “신인시절 박보검, 눈빛 너무 좋았다”
입력 2018. 11.16. 21:23:1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김혜수가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박보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김혜수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선 김혜수의 과거 작품들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국가부도의 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타짜’ 이후 김혜수의 인생작으로 꼽히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는 신인 시절의 박보검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혜수는 박보검에 대해 “눈이 너무 좋다. 눈빛이 너무 좋았던 배우”라고 칭찬했다.

또한 “평소에 이야기할 때랑 카메라 앞에서 이야기를 할 때랑 다르더라”고 했으며 박보검이 자신을 ‘누나’라고 부른 것에 대해 “제가 무섭고 어려운 선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보검씨는 그런 선입견이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원래 성격 자체가 밝고 긍정적이고 상냥한 게 있다. 선입견 없이 느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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