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피스' 상디役 성우 김일, 18일 심장마비로 별세…향년 52세
- 입력 2018. 11.19. 09:49:02
- [더셀럽 박수정 기자]애니메이션 '원피스' 캐릭터 상디의 목소리로 잘 알려진 성우 김일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52세.
한국성우협회에 따르면 김일은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1966년생인 故 김일은 지난 1990년 KBS 22기 성우로 데뷔했다. 원피스의 상디를 비롯해 '슬램덩크' 송태섭, '달의요정 세일러문' 턱시도 가면, '포켓몬스터' 로이, '강철의 연금술사'의 매스 휴즈 등의 목소리를 맡았다. 뿐만 아니라 외화 영화 더빙과 방송 내레이션으로도 활약했다.
고인의 빈소는 인제대학교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