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사랑’ 홍수아, 세일즈 뷰티로 김일우에게 거래 제안 “딸로 인정해”
- 입력 2018. 11.19. 20:18:1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 홍수아가 김일우에게 세일즈 뷰티를 갖게 해주겠다는 조건으로 YB그룹 딸로 자신을 인정해줄 것으로 요구했다.
19일 방영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 위기에 몰린 강세나(홍수아)는 강제혁(김일우)에게 “회장님 제가 6년 동안 얼마나 고생을 해서 만들었는데. 겨우 5백 억 때문에 6천 억 짜리를 포기하시겠다고. 말도 안돼요”라며 “그럼 매각하시는 김에 YB화장품도 같이 하시죠. 그룹 차원에서 보면 YB화장품도 골칫거리 아닌가요? 잘하면 업게 10위권 밖으로 밀려날 판이잖아요. 기껏 세일즈 뷰티 인수합병한다고 주가 잔뜩 부풀려놨는데 이제 와서 무산됐다면 주가 하락 볼만 하겠네요. 주주들도 가만안있을 거고,이사들 난리 칠거고요”라며 강제혁을 자극했다.
이어 “내일 이사회에서 세일즈 뷰티 인수합병 터트리세요. 제가 그렇게 해드릴게요. 손들게 만들어야죠. 회장님 처음 만났을 대 한 약속이 세일즈 뷰티를 가지게 해드리겠다는 거였죠”라며 “제가 세일즈 뷰티 아들이랑 사귄다니까 호적에 올려주셨죠. 이제 그 약속 지켜드릴테니까. 절 딸로 인정해주세요”라며 거래를 제안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끝까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