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닷 부모, 20년 전 사기 혐의 “대출 받고 야반도주” 또 반박할까
- 입력 2018. 11.20. 07:29:25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부모 사기 혐의로 인해 연일 세간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19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마이크로닷 부모의 과거 사기설을 주장하는 내용이 게재됐다. 당시 게재된 글은 마이크로닷 부모가 20년 전 충북 제천의 지인들에게 금전적 손해를 끼치고 뉴질랜드로 도망쳤다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닷 관계자 측은 더셀럽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 강경한 대응을 예고하겠다”는 반박의 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마이크로닷의 입장이 발표된 후, 자신이 피해자라 주장하는 이들의 매체 인터뷰가 공개됐다. SBS funE에 따르면 당시 마이크로닷 부모는 여러 사람을 연대보증인으로 내세워 6~7억 가량의 돈을 대출받은 후 1998년 5월 경 야반도주를 했다고.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닷은 아직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고 있지 않은 상태. 피해자라 주장하는 이들의 내용을 또 한 번 반박할까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