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하희라, 홍일권 "아버님과 같은 방 쓰며 관찰하라"는 말에 '버럭'
- 입력 2018. 11.20. 09:02:37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하희라가 홍일권의 말에 '버럭'했다.
20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김복남(김응수)의 치매 증상을 눈치 챈 백현우(홍일권)가 차진옥(하희라)에게 "아버님이 요즘 예전 같지 않다. 방을 같이 쓰면서 관찰해 보시라"고 말했다.
이에 차진옥은 "너 나 사는 거 다 봤잖느냐?"며 "나 소영이 아빠와 25년 그렇게 살았다. 너라면 같은방 쓸 수 있겠느냐?"고 발끈했다.
백현우는 "찜질방에서 보니 좀 이상하다. 장모님이 좀 참으시고 관찰해 보시라"며 "아버님에겐 장모님이 꼭 필요하다"고 설득했지만 차진옥은 "끼어들지 말라. 마지막 경고"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