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안선영, '아침마당' 섭외에도 닭 옷X오백숙 예명에 '속상'
- 입력 2018. 11.21. 09:36:23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안선영이 속상함에 눈물을 보였다.
21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오달숙(안선영)이 닭 옷을 입고 공연을 한 영상이 인기를 얻어 '아침마당'에 섭외됐다.
오달숙이 어떤 노래를 부를지 고민하자 실장은 "노래가 뭐가 중요하냐? 웃기면 된다"며 닭 의상을 입고 나가는 게 조건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오달숙은 "우리 애들도 싫어하고 저도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다"고 말했지만 실장은 "왜 못 입냐? 이참에 이름도 바꾸자. 오백숙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오달숙은 탁허세(김형범)에게 "닭 옷 입고 출연하는 조건"이라며 "실장님이 나보고 이제부터 오달숙 지우고 오백숙 하란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고 탁허세는 "보자보자 하니까. 당신 거기 나갈 생각 말라"며 어이없어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