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백아연 “트와이스? 예뻐서 무대도 매번 챙겨 봐”
- 입력 2018. 11.21. 17:16:3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백아연이 소속사 JYP의 후배 가수 트와이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더셀럽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디지털 미니 앨범 ‘Dear me’의 발매를 앞둔 백아연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백아연은 현재 ‘YES or YES’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트와이스에 대해 “그 친구들과 항상 겹치는 것 같다. 예전엔 소위 말해 팀킬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그런데 팬 분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다양한 아티스트 노래를 한꺼번에 들을 수 있으니까 행복한 일인 것 같다”라고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그는 “아무래도 솔로 가수여서 방송 활동을 할 때나 대기실을 쓸 때 외로울 때가 있다. 그런데 회사 식구들과 같이 활동하면 마주칠 수 있으니까 재밌게 활동할 수 있어서 좋다”라고 함께 활동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백아연은 댄스곡 도전에 관해 이야기하던 도중 “콘서트 하면 한 두곡 정도는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예전에는 아이돌 걸그룹 무대를 보면 춤이 외워졌는데 지금은 전혀 아니다”라며 “트와이스 친구들이 너무 예뻐서 무대를 매번 챙겨 본다. 그런데 춤이 너무 어렵더라. 저는 이제 차분히 앉아서 노래에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백아연의 미니 4집 ‘Dear me’와 타이틀곡 ‘마음아 미안해’는 오늘(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