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홍수아 "나랑 같이 죽자고 했어요" 이영아에 분노
입력 2018. 11.21. 20:02:24
[더셀럽 심솔아 기자] '끝까지 사랑' 홍수아가 이영아에 분노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끝까지 사랑'에서는 한가영(이영아)이 강세나(홍수아)를 한강물에 끌고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현기(심지호)가 한두영(박광현)의 죽음에 대해 캐묻자 강세나는 "내가 우리 남편 죽이라고 사주라도 했다는 거에요?"라며 도리어 화를 냈다.

이어 "저 그 사람 사랑했어요. 내가 왜요. 내딸 송이의 아빠라구요"라며 "한가영이 오늘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알아요? 나랑 같이 죽자고 나를 끌고 한강으로 들어갔다구요"라며 울먹였다.

이에 강현기는 "가영씨가 그랬다고?"라며 믿지 못했고 강세나는 "윤정한한테 뭐 이상한 말을 들었겠죠 저 그사람 때문에 못 살겠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2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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