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비밀과 거짓말' 이중문, 가짜 손자 들키고 이성 잃어 "무서워 죽겠다"
- 입력 2018. 11.22. 19:39:49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과 거짓말' 전노민이 전노민이 미성그룹의 가짜 손자인 걸 알게 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에서는 가짜 손자인걸 들키고 당황하는 윤재빈(이중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명준(전노민)은 윤재빈이 가짜 손자인 걸 알고 난후 그를 찾아가 "네가 이 자리를 욕심 낼 자격이 없는 거 알지 않냐"고 말문을 꺼냈다. 이어 신화경(오승아)이 윤재빈을 가짜 손자로 만든거 아니냐는 가설을 꺼냈다.
윤재빈은 당황하며 "무슨 헛소리 하는 거냐. 고모부님이라도 가만히 안 있을 거다"라고 소리쳤다.
신명준은 "가만 있지 않을 사람이 누구냐. 사태 파악이 안되냐. 내가 내 자리를 빼앗길거 것 같냐. 가짜 나부랭이한테. 회장님한테 지금이라도 가짜라고 밝힐까"라고 말했다.
당황한 마음을 감춘 채 윤재빈은 "당장 가서 말해라. 그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책임 지셔야할거다"라고 경고했다.
신화경과 윤재빈의 약점을 잡은 신명준은 "책임이라 재밌군. 누가 책임을 져야하는 지 누가 떠나야할 때를 알아야 하는지 알려주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윤재빈은 두려움에 떨었다. 하지만 신화경에게 이 같은 사실을 숨겼다. 술에 취해 윤창수(박철민)에게 찾아간 윤재빈은 "나 너무 힘들다. 언제 들킬 지 모르겠다. 아버지 나 겁난다. 무서워 죽겠다"라고 두려움을 호소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