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父 홍요섭과 유지연 결혼 인정→독립 선언 "교제하는 사람 따로 있다"
- 입력 2018. 11.22. 20:41:3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이 홍요섭과 유지연의 결혼을 인정하겠다고 말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한만석(홍요섭)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승주(서효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승주는 양남진(박윤재)의 말을 떠올리며 한만석에게 "내키지는 않지만 두 분 결혼 인정하겠다"라고 말했다. 뜻밖의 말에 한만석은 "진심이냐. 나는 네가 이해해줄 줄 알았다. 일단 집에 가자"며 기뻐했다.
하지만 한승주는 "집에는 안간다. 그 여자를 아빠 부인으로 받아들인다는 거지 가족으로 받아들인다는 뜻은 아니다. 독립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한만석은 독립을 반대했다. 한승주는 "아빠 너무 하다. 눈을 뜨면 온통 엄마 기억이 있는 곳에서 다른 여자가 있는 거 견디기 힘들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독립 말고 최시우(강태성)에게 시집을 가라는 한만석에 한승주는 "그 사람이 결혼할 생각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그리고 지금 교제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