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치매 증상 김응수, 아들 재성이 사준 구두 버렸다
- 입력 2018. 11.23. 09:09:04
-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김응수가 재성이 사준 구두를 버렸다.
23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첫 월급을 탄 김대영(재성)이 차진옥(하희라)에게 선물을 사주려 했다.
차진옥은 자신의 선물 보다는 김복남(김응수)의 선물로 구두 한 켤레를 사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김대영이 선물을 사들고 차진옥과 함께 김복남의 가게에 들렀고 김복남은 "이런 건 왜 사오느냐"면서도 두 사람이 나가자 새 구두를 신어봤다.
이때 그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전화를 끊은 뒤 그는 갑자기 새 구두를 들고 나가 쓰레기통에 버렸다.
이후 집에 돌아온 그는 차진옥이 "대영이가 사온 구두는 왜 안 신고 왔느냐?"는 질문에 자신이 구두를 버린 사실을 떠올리며 급히 구두를 찾으러 달려갔다.
이후 주변에서 구두를 주워간 할머니를 발견한 그는 "이게 어떤 구두인지 아느냐?"고 소리치며 구두를 되찾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