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흉부외과’ 서지혜 “수술방서 손들고 있는 의사들, 실제론 아냐”
- 입력 2018. 11.23. 13:22:0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서지혜가 ‘흉부외과’를 촬영하면서 알게 된 사실을 전했다.
더셀럽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서지혜를 만나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메디컬 드라마에 처음 출연한 서지혜는 기존의 의학 드라마에서 숱하게 다뤘던 것과 실제 병원 수술방에선 다르게 진행된다고 밝혔다.
그는 “자문선생님께서 한국 의학 드라마에서 수술방에 들어가기 전에 손을 소독하고 수술실에서 항상 손을 들고 있는 장면이 많은데 실제와는 다르다고 하더라”고 했다.
서지혜는 “손을 소독한 상태고 수술방 안은 무균상태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수술복과 수술 집기를 만질 수는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자문 선생님이 ‘손을 드는 것만은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며 “저도 알고 있었던 것과 달라 신기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걸 알고 난 후에 의학 드라마나 영화를 보니까 이상하게 느껴지더라”고 웃음 지으며 덧붙였다.
서지혜가 출연한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지난 15일 종영했다. 서지혜는 극 중 태산병원 흉부외과 조교수 윤수연으로 분해 박태수(고수), 최석환(엄기준) 등과 얽히고설키면서 태산병원을 둘러싼 비리를 밝혀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문화창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