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백아연 “박진영 PD, 타이틀곡 신경 많이 써주셔…여러 번 다시 녹음했다”
입력 2018. 11.23. 17:44:47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백아연이 이번 앨범 ‘Dear me’의 비하인드를 소개하며 박진영PD를 언급했다.

최근 더셀럽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디지털 미니 앨범 ‘Dear me’를 발매한 가수 백아연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백아연은 “앨범 내 다른 수록곡은 제가 부르는 것을 좋아해주셨는데 타이틀곡 ‘마음아 미안해’는 특히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 울고 난 다음에 힘이 없는 것처럼 불러야 하는데 아직도 울 힘이 있는 것 같다고 하셔서 세 네 번 다시 녹음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처음 녹음할 때와 다르게 앉아서 어깨 내리고 삐딱한 자세, 힘없는 자세로 하니까 잘 되는 것 같았다”라며 나름의 노하우도 전했다.

이어 박진영PD와 함께 작업한지 오래된 것 같다는 질문에 “저는 PD님 발라드를 좋아해서 PD님에게 ‘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요청을 드린다. 그런데 요즘은 계속 댄스곡을 쓰고 계신다. 아직 발라드 곡을 쓰실 준비가 안 되셨는지 생각하는데 기다리고 있다”라며 웃어보였다.

백아연의 미니 4집 ‘Dear me’와 타이틀곡 ‘마음아 미안해’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