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SKY 캐슬’ 김정난, 한밤 중 총구 겨누고… 극단적 선택?
- 입력 2018. 11.24. 08:31:0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SKY 캐슬’에서 김정난의 극단적 선택을 예고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에서는 대외적인 모습과 달리 우울해 보이는 이명주(김정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명주는 한서진(염정아), 진진희(오나라)와 자신의 집에서 수다를 떨다 “긴 얘기는 내일 하자. 씻고 자야겠다”며 한서진과 진진희를 돌려 보냈다.
이에 한서진과 진진희 역시 다음 날을 약속하며 집을 나섰다. 한서진, 진진희와 함께 있을 땐 밝은 목소리와 표정을 유지하다 이명주는 이들이 나가자 갑자기 침울한 표정을 지으며 어딘가 모르게 우울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밤, 눈이 펑펑 내리는 날에 이명주는 신발도 신지 않은 채 밖으로 터덜터덜 걸어 나오고 호수가 앞에서 앉아 총구를 자신의 머리에 겨누며 흐느꼈다. 이후 총소리가 들렸고, 한서진은 깜짝 놀라며 잠에서 깼다.
‘SKY 캐슬’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TBC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