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톱스타 유백이’ 전소민, 김지석 호피무늬 속옷에 “호랑이 팬티 처음”
입력 2018. 11.24. 14:29:52
[더셀럽 김지영 기자] ‘톱스타 유백이’에서 전소민이 김지석의 속옷을 보고 희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서는 저녁 식사 후 씻을 준비를 하는 유백(김지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강순(전소민)은 유백을 위해 부엌 겸 샤워실에서 고무대야를 두고 따뜻한 물을 담아 유백의 목욕을 준비했다. 유백이 “김치도 아니고”라며 고무대야에 들어가는 것을 꺼리자 오강순은 구수한 사투리로 고무대야의 장점을 나열했다.

그러자 유백은 더 이상 듣기 싫은 듯 오강순에게 “나가라”고 했으며 오강순은 밖으로 나가다가 유백의 호피무늬 팬티를 발견했다.

오강순은 유백의 팬티를 손가락으로 집어 들고는 “웬 호랑이냐”며 “살다 살다 남자 팬티가 이런 건 처음본다”고 놀렸다. 이에 당황한 유백은 오강순에게 달려가 “넌 여자가 남자 팬티를”이라며 오강순의 손에 있는 팬티를 뺏으려고 했으나 실패, 실수로 오강순의 품에 안긴 채 넘어질 뻔했다.

유백의 몸을 안고 있었던 오강순은 여유 있는 웃음을 지으며 유백에게 “내가 구해줬다”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화면 캡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